그래도 용기내서 해봅시당.

제가 여성복 매장을 3월 1일에 오픈했었는데요..봄에는 잘 되는 편이에요..일주일에 만지는 돈이 최고 많을때는 300정도 벌어봤구요..원래 3월부터 6월까지 그런데로 벌고 여름옷은 마진이 워낙 없는편이라 먹고만 살고 9월~11월 벌어서 또 1, 2월 나고..뭐 오프라인매장은 벌이가 들쑥 날쑥합니다..오프라인의 장점이라면 옷이 이쁘다면 일단 손님이 제발로 걸오들어오구요.말 잘하면 잘 팔리고..그렇지만 무턱대고 하실일은 아니라고 봅니다..일단 자신이 뭘 좋

좋은충고 감사드려욤^^* 뽀리삼촌 쪽지 확인해주세욤^^*

아무것도모르시는대...3월이면..이르실텐데 암튼하시는거잘되시길..

읽고 있는 저도 막막 하네요..
돈을 벌고 싶으신건지 아니면 가게를 가지고 싶으신건지..
친한분이 잘되는 매장을 정말 아까운데 이쁜 동생에게 파니는 건가요?
온라인도 아니시고 오프매장인데 어떻게 고객상대하시고 물건 떼어 오시고 디피는 또 어떻게 하실라구요?
뭐 자신이 좋아하는 옷으로 사입하면 자신만큼은 확신을 가지고 판매 하실수 있다고는 하더라구요..
정말 매장에 디피나 사입,옷에대한 지식등 전반적인거 모르시면 하지마세요...
그냥 집에서 편하게 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