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엄청 큰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몇개원전, 방학때 영어캠프(?)에 다녀왔어요
왜 20일정도동안 같이 자고 생활하구 그러거있잖아요 그렇게 다녀왔어요
중학생들만 가는거라 신경쓸것두 별루 없구 편했는데 거기서 어떤 오빠랑
썸이 있었고 칭한 언니들도 잘해봐 그러면서 놀렸는데 둘다 그냥 조금 호감만
있을뿐이지 언니들이 하도 놀려서 별루 말도 못해보고 진전없는 상태로 캠프가 끝났어요.
그런데 계속 단톡방으로 언니들이 연락도해주고 해서 이번주 토요일날 만난다는겁니담..끼에엨
그오빠랑 딴친구언니들 다요 그래서 토욜날 서울역에서 충청도까지 내려가서 놀구와요
그래서 부담이 마니됩니다 어떻게 해야대는지도 모르겟공ㅎㅎㅎㅎㅎㅎ히힣ㅇㅌㅋ크파

그냉 뇨러분의 생각과 제가 취해야할? 태도를 알려주세요
그냥 평소처럼 장난치고 그러면 되겠죠..??
이게 쓰고보니 별것두아닌데 신경이 쓰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