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비를 작게잡아서요 ㅎㅎㅎ 그래도 맞춤하고싶어서 경비를 올릴려고 생각중이에요~ 미리 물어보길 잘한것같아요~ ㅎㅎ 다행이다~~ 한국와서야 입을일이야없겠지만.. 한살이라도 젊을때 입으면 더욱 이쁠것같아서요 헤헷^^;;

어차피 관광용으로 입는 것으로 만족하신다면, 15만동짜리 기성복처럼 파는 것이 있습니다. 벤탄시장안으로 들어가면 그 자리에서 몸에 맞는 아오자이 사이즈로 골라줍니다. 품질은 기대하시지 말고요, 어차피 얼마나 입을 기회가 있겠습니까? 한국에가서 매일 입으실것도 아니고, 맞춤 아오자이 50달러가 비싸다고 생각한다면 더 생각할 여지가 없을것 같습니다. 아오자이 원단 좋고, 솜씨 좋고 정평이 난 집에서 하면 50달러(대략 95만동)로는 아예 생각지도 말아야 합

아오자이로는 검색을 해봤는데.. 아~ 공항버스가 키워드이군요 ㅎㅎ 감사해용~

호치민 벤탄시장 인근과 거기서 rex 호텔 가는 도로가의
아요쟈이가 진열되어 있는 샾에 들어가서 문의를 해보세요.

원단 종류에 따라 가격이 결정됩니다. (보통 학생이 주로 입는 백색이 제일 저렴하죠)

공항-시내 중심가 (배낭족 거리 경유)를 운행하는 버스는 152번 입니다.
사이트안에 이용 후기 많이 있으니 살펴보고 잘안보이면 사이트 검색창에 \공항버스\ 를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