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회사와 거래맺고 하는 영업소소장이 굳이 님의 물건에 대해서 신경써줄까요? 늦게 끝맞치면 과연 올까요? 투자라 생각하시고 이곳저곳을 뚤다보면 영업소장이 방문할겁니다. 물량도 늘어날꺼 같고 발전가능성이 보이면 프린터나 송장, 테이프같은 소모품은 무상제공도 합니다. 지들이 먼저 찾아온다는거죠.
택배집하장에 가면 어느지역 어느 쇼핑몰이 좀되더라.. 어떻더라 같은건 정보교환이 되죠.
멀 모르는 멍청한 소장이나 남의 밥그릇 탐내서 명함주고 가는 사람도 있지

안정적이고 친철한 택배 아님 거래하지 마세요. 몇번이라도 좋아요. 택배도 개인사업자등록하고 하는 업자이기 때문에 지가 더 일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토요일 일요일 놀고 싶으면 노는겁니다. 저희는 잠깐만 잠깐만 하나만 더 하면서 9시까지 택배 잡아놓기도 했습니다. 집하장에서 큰차가 떠나서 다음 집하장까지 원거리뛰면서 가져가 주는 택배소장이랑 이제는 한가하면 일찍오라고 전화도 하고 토요일날 일찍맞치자고 하면 택배에 맞춰서 배송을 끝내기도 합니다. 아시겠지만 집

말씀감사해여~~ 택배땜에 고민이네여,,,친절하고 신경서주시기는한데,,세덱스에 비하면 500원이나 비싸궁,,택배추적해보니 보내는곳 이름이 저희상호도 아니더라구요,,,,아 어렵네여 ㅋㅋ

우체국 엄청 친절해요

세덱스는 신세계택배죠... 근데 그렇게 좋다는건 모르겠다는.. 근데 택배 우체국말곤 친절도나 뭐 그런거 다 거기서 거기인듯

물량이 많은 곳이나 거래처가 많은곳이 아닌경우에는 대부분 배송하시는 기사님이 한 택배사의 일만 보는게 아니더라구요....코코님도 지금 보셔서 알다 시피....한진 물량도 배송하고 삼성것도 배송하고...그러시잖아요 그런 곳이라면 삼성이나 한진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 주변에 하나의 업체만 담당하시는 소장님이 있는지 먼저 알아 보시구요 혹 없다면..아쉬운 대로 조금이라도 저렴한 곳을 사용하시는게 어떠실지요...솔직히 저희도 아주를 사용

라인이 구축이 안되서 그래요. 즉, 새로시작하는 택배회사들은 영업력과 배송가능지역을 늘리기 위해서 업자하나에 여러 택배가 붙죠. 또한 외진곳 택배회사가 진출하지 못하는 곳은 택배회사들끼리 배달도 합니다.
즉 배송가능지역이 많은 회사에 의뢰를 하는게 좋아요. 물건이란게 한사람 두사람 거치다 보면 분실되거나 파손될 가능성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