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6학년 여자아이 입니당...
제가 에전부터 약간 신경이 쓰여서 글을 쓰게 돼었어요~
일단 제 단짝을 *로 할게요
두번째 친구맞?친구를 #으로 하겠습당~

제가 운동도 좋아하고 성격도 남자아이 같고 그래서 남자아이들이랑 많이 친합니다
그래서 여자애들이랑은 그냥 이야기 나누고 그런 사이(?)입당~
근데 1학기 때 부터 친한 *이 잠깐 외국에 갔습니다
그래서 그 사이에 #과 친해졌어요~
근데 저까지 합해서 3명이라 약간 갈라지는 감이 있더군요...
제가 운동을 많이 하긴 하지만 몸이 좀 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학교를 빠지는 날엔 둘만 있으니까 친하게 지내죠...
그런건 상관 없는데 저랑 친한 &라는 애가 문자를 보내더군요

&:야 *이랑 #이 너 꾀병이라 하던데?

나: 아...하하

&: 너한테 관심이 없나봐ㅋㅋ

나:아 그런가?

이런 내용이었죠...
사실 개들이 다른애들 뒷담을 잘 까서...저도 깔거 같더군요..ㅠㅠ
전 우정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애라서 싸워도 제가 먼저 사과하는 스타일...쩝
그래서 제가 *한데 문자를 했습니다

나: *아 우리 친구맞지?

*: 당연하지♥근데 왜?

나: 아니얌~

아니겠죠?
전 그 둘을 믿고 싶어요~
소나분들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