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으로 22살 그냥은 23살 빠른 88년생이라 친구들은 24살인.. 그런 청년입니다
전 일명 볼털남으로 팔 다리 를 비롯해 털이 많은 편이였습니다. 머리숫도 억세고 숫의 양도 많은 그런 청년이였습니다.
면도도 5중날 쥘레트 면도기로 깨끗히해도 면도를 하루라도 거르면 지저분해 보이는 그런 많은 털의 소유자입니다.
그런대 20살 초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처음에는 숫이 워낙 많았기에 털갈이 하는 시긴가 보구나 했는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숫도 줄고 그 억세던 머리카락들이 얇아진게 느껴지더군요.
현재는 m자 탈모조금진행중이고 가마주위에도 숫이 많이 줄었구요 머리숫이 전체적으로 줄었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두피에는 이상이 전혀 없구요 저희 아버지가 남성 탈모중 가장 많다는 옆뒷머리 남기고 다까지신
그런 탈모이십니다. 그래서 유전적인 탈모라고 생각하는대요 그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많이 걱정되서요
경희봄한의원가서 환,토닉,삼푸 치료도 해봤는대 그렇게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머리빠지는 양이 줄긴 줄었는대 그건 치료보다는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안받으려고하고 받는양을 줄이고 마음을 편히 먹다보니까 그렇게 된것 같습니다.
어쨋든 탈모를 막아보고자 많은 방법으로 알아봤는대요.
프로페시아+미녹시딜 이 두가지를 병행하는것이 가장 효과가 크다고 들었습니다. 샴푸만으로 도 효과를 기대하는 분들이 많은대
샴푸는 그저 세안효과만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병원 다니기에 치료비도 만만치않고 또 돈을 그만큼 많이 투자해서 좋아진다면 모를탠대 그렇지도 않은것
같아서요. 그래서 현제 스칼프메드. 바르기 시작했구요 병원가서 프로페시아도 처방받을려구합니다.
아 현재 검은콩 검은깨 하수오 갈아서 볶은것을 물에타서 복용중이구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병원같은곳은 다니지 않고 프페와 스칼프메드 그리고 현재 먹고있는
검은콩,깨,하수오를 타먹으며 집에서 관리할 생각인대 더 좋으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