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감솨합니다. 무리를 해서라도 달랏은 꼭 봐야겟네요

0. 밤에는 택시 이용해야 되겠죠. hoan kiem 호수 주변가 미니 호텔로 들어가는 것이 좋을 듯.
미니호텔 주소를 사이트에서 본 적이 있어요.

1. 오후 3~5시 사이 도착. 일찍 돌아가려한다면 여행사에 시간 문의~

3. 여행사나 호텔에 부탁해도 되겠죠.

4. 국내선 비행기 스케쥴 사이트에 있어요. 혹 시간이 바뀌었는지는 현지에서 확인~

5. 달랏 빼는 것은 아쉽워요. 느낌이 틀린데.

일정은 중간에 수정해 나가면서 할 수 있는 것

Không có chi = No problem / 베트남어 공부 중입니다. 죄송 ~~ 연습 겸 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궁금한거 또 여쭤보께요..

이용해 이동하실 때 대체적으로 서너 시간, 많을 땐 7~8시간이 소요되므로,
복장은 되도록 편안하게 준비하시고,
가급적이면 접어 올릴 수 있는 긴 팔 셔츠 중 제일 통풍 잘 되고 시원한 걸루 선택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별로 헐렁하지 않은 청바지를 입고 달랏가는 버스 탔다가 땀에 젖어서 꽉 끼는 바람에 고생을 했더랬습니다.

어쨌든 제가 아는 짧은 의견을 적어 보았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고, 여행 후기를 꼭 올리고야 말겠다는 죽기살기의 각오로

앗! 10줄 정도 밖에 입력이 안 되는군요. 죄송.
어쨌든 다시 계속할께요. 달랏이 해발 1500m가 넘는 곳이다 보니 시원하고 좋긴합니다.
특히 나짱에서 달랏으로 오신다거나 할 때 넘어오는 판랑고개는(사실 저는 넘어오지는 못했고 내려가 보기만 했습니다만) 경치 좋고 지루하고, 웅장(?)하기 까지한 유명한 곳 중에 하나입니다.
졸리더라도 잠깐 구경도 하시면서 사진두 잘 각도 잡아서 찍으면 괜찮을 듯..

만일 달랏에서 1일투어(5$정도?)를 신사이트 같은

달랏에서 무이네는요, 저도 작년에 한번 가 봤는데 그 때는 신사이트를 이용했거든요?
음~~ 어쨌든 무이네 쪽으로 빠지려면 전날 저녁에 신사이트 사무실로 찾아가서
다음날 오전에 무이네로 가는 버스를 예약하시는게 편할 것 같구요.
다른 버스도 있지만 말이 잘 안 통하면 곤란해 질 수도 있으니까 만일 무이네로 가신다면 오픈 권유.
** / 특히 주의 하실 점 /** 은 달랏을 출발해서 약 2시간 쯤 후에는 판랑의 시외버스 주차장에 도착하는데
여기서 통상 나짱

근데요 님.. 오픈투어가 아니면.. 다음날 오전에.. 어찌해야하까요? 달랏에서 무이네 가는 방법이 잇나요?

쌩유~~ 베리감사.. 그럼 달랏도 가야겟군요~

달랏 이젠 비 그쳤습니다.
한국도 무척이나 덥다던데, 이곳 달랏의 시원한 날씨와 경치를 구경하시는 것도 좋을 듯....
나짱에서 버스로 5시간 정도 걸리고요,
위에 어떤 분이 강행군하신 내용을 보면 나짱에서 5시30분 버스타고 달랏에 10시30분 도착.
(점심먹고?) 반나절 투어 하고 사이공으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먼 달랏까지 와서 반나절만에 떠난다면 시간과 돈이 아깝다는 생각(나만 그런가?)
10시 30분에 도착하시면 먼저 1박할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