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게
달달항사탕
솔직한게 지나치면 안좋다는 말이 있잖아요 ..근데 저는 솔직한게 제일 좋은것 같거든요제가 거절같은거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21살 쯤 부터 서서히 좀 적극적으로 표현해보려 노력했어요!그래서 지금도 무의식적으로 돌려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대부분 직설적으로 얘기해요 ㅠㅠ근데 제주변에도 직설적인 친구들이 많고 딱 봐도 돌려말해주는게 보이는 친구들이 있는데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기분나쁘다고 했던적은 없어요.얘기가 이렇게 흘러왔지만 그래서 저한테 맘을 표현하는 남자인 친구도 제가 친구이상으로 안느낀다는 거 보이려고 선을 확긋고그외에 말할때도 일단 친해지고 보자는 식이라 마냥 친하게 지내다보니까 걍 솔직하게 너무 편하게 대해버려서 좀 내숭같은 것도 필요할것같고 그런데...그냥 이런 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되나요? 아니면 어느정도는 필요할지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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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샘
그래도 솔직한게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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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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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그런모습을 좋아해주는사람 만나는거죠 저도 그런여자랑 만나고있습니다.
파이팅! -
푸른나무
사람마다 달라서 골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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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슬
나 솔직한거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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