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솔직한게

솔직한게

달달항사탕

솔직한게 지나치면 안좋다는 말이 있잖아요 ..근데 저는 솔직한게 제일 좋은것 같거든요제가 거절같은거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21살 쯤 부터 서서히 좀 적극적으로 표현해보려 노력했어요!그래서 지금도 무의식적으로 돌려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대부분 직설적으로 얘기해요 ㅠㅠ근데 제주변에도 직설적인 친구들이 많고 딱 봐도 돌려말해주는게 보이는 친구들이 있는데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기분나쁘다고 했던적은 없어요.얘기가 이렇게 흘러왔지만 그래서 저한테 맘을 표현하는 남자인 친구도 제가 친구이상으로 안느낀다는 거 보이려고 선을 확긋고그외에 말할때도 일단 친해지고 보자는 식이라 마냥 친하게 지내다보니까 걍 솔직하게 너무 편하게 대해버려서 좀 내숭같은 것도 필요할것같고 그런데...그냥 이런 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되나요? 아니면 어느정도는 필요할지 ....악

  • 이든샘

    그래도 솔직한게 좋은거같아요!

  • 월식

    화이팅

  • 보미

    그런모습을 좋아해주는사람 만나는거죠 저도 그런여자랑 만나고있습니다.
    파이팅!

  • 푸른나무

    사람마다 달라서 골때리네요

  • 찬슬

    나 솔직한거 좋아하는데...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