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반품상품의 임의 반송으로 인하여 지마켓상담원 4명통화 화난 소비자들 열명정도와 통화를 했는데 소비자는 겁나게 열받고 저야 공지해놨다고 우기고 단골떨어지고 이거 머하는짓인지 몰르겠네요
지마켓 상담원들은 다 교육받았나봐요 다른사람들이 다 똑같은 소리 하네요

상품 맨위에다가 제가 쓰는 택배사 공지띄우라고 하네요 나원참 여기 상품팔러왔지 택배사 광고하러 온것도 아니고 완전 개짜증납니다

한진택배와 얘기는 끝내논 상태인데 등록된 상품 모두다 바꿔야 되

지마켓 상담원들은 이미다 교육을 받앗나보네요 전화해서 한진택배 자동수거 차단해달라고했더니 상담원왈 저하나 차단해달라고 요구하는건 모든판매자 한진택배를 차단하라는 소리라네요 나원참 상담원이 무슨 개배짱인지

전 모든 상품에 공지띄우고 안받는다고 했더니 차후 문제 발생기 지마켓책임은 아니라고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럼 판매자 책임인가요? 그랬더니 공지해놓으셨으니 판매자 책임도 아니라고 합니다
대체 상담원이 왜 필요한건지 진정한 대기업의 횡포네요

전 공지

저도 대한통운 택배로 이제 시작하는 사람인데 등록할때 대한통운이 없더라구요..그럼 반품생겼을때 판매자가 대한통운으로 반품신청을 못하는건가요..상당히 불편하겠는데요.

몇일전에 저도 이걸로 글 하나 썼었어요.
대한통운이 무슨 짓을 했길래 반품지정택배사 목록에 조차도 없는건지
cj 현대 kgb 로젠 다 있는데 왜 더 큰 대한통운은 없는지 의아함
하루에 반품택배비 2400원에 이게 한 10~20개씩 오고 죄다 현금 받아갈라 그러니
돈을 떠나 귀찮고 짜증나 죽겠습니다.

반품요청을 하면 바로 한진쪽으로 오더가 내려가고 다음날이나 택배기사가 방문하는데
반품요청 확인과 동시에 대한통운에 따로 직접 반품을 신청해보세요
둘중에 더

전 kgb 개인택배로 쓰고있었는데 배송이 많아지면서 엑셀로뽑아 다시 확인하구 올리는작업이 너무 어렵구
송장이 또 뽑아두 나오구 새로 또 넣어두 나오고하는 이중때문에 다시 통합택배 쓸려구 신청했습니다.

전엔 한진택배랑 대한통운이 지정택배였는데 대한통운이 사라지고 한진만 남았네요....
더 비싸도 바꾸는이윤 다른택배회사들은 반품픽업이 제대로 안되서 고객들의 불만이 많더군요....
장사할려면 어쩔수 없는....지마켓법에 따라야하나....
악법도 법인지..

제 경우엔 다른 마켓들은 판매자의 지정택배가 모두 있는데 왜 없냐고 문의했더니 그리고 이러한 건의는
어디다 문의 하냐고 했더니 게시판에 문의하며 ㄴ된다고 하네요 참나 어의가 없어서 공정거래법상 위반이 되는거 아닌가 하는데요 지마켓을 쓴다고 해서 택배사조차 자유롭게 쓰지 못하다고 하면 정말 안되는가 싶습니다 끝까지 해볼라 하네요 지마켓 사업자가 바뀌어도 못된 버릇은 아직 못고친것 같아요
정말 거지 같은 시스템들.........

반품지정해놓으면
구매자가 반품 요청했을시 다이렉트로 택배사에 반품건이 접수됩니다
그런데 대한통운이 거기서 빠졌으니 1순위택배사인 한진택배가 픽업가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