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제고민좀들어주세요..
엄빠몬
너무답답하고 고민인데요..
전올해중3이구..가족은네명이에여 원래저희집이그렇게넉넉하게까진아니어두보통?ㄴ아버지께서해달라는거다해주시고나름행복하게살았는데요..작년부터아빠회사사업이안좋으시더니 아예그회사가망해서 작년 ㅁ중반에 5시간걸리는곳에가서일하시고거기서생활하시다가그일마저
안되서 다시 저희집에내려오셨ㄴㄴ대 연세가있으시니깐마땅한..일자리없으신거에요..
근데저는그것도모르고 맨날용돈타가고비싼메이커에옷사고..그랬었거든요아빠가 막노동..뛰시다가너무힘드시자나요..ㅣ그러다가 2층에서떨어지셔서사고당하셔서 지금퇴원하시고그러는대마땅한일자리가없어서 빚은지고있고..지금엄마가가스비도못내시고..생활하기너무힘드시데요..저도너무죄송하구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당장도움드리는법얷을까요..
-
무크
넵ㅎㅎ♡♡♡힘내셔용!!!♥
-
유진공주
그러춍..언니감사해요ㅜㅜ♥
-
그루터기
음...언니 지금그런상황이라면 언니부터 밝아지는게 좋은것같아요!!ㅠㅠ언니도 우울해하고 슬퍼하면 아빠마음이 얼마나 안좋겟어요ㅠAㅠ그러니 언니부터 웃으시고 밝아지세요!그리고나서 그해피바이러스를 아빠에게 전달해보세요♡꼭 나아지길바랍니다♡♡♡
-
카라
힘내요~
-
라라
흠.. 그렇다면 언니 할 일에 최선을 다하구 안마같은거 해드리면 좋지않을까요..?
-
내꼬야
제가공부를못하는편인데...어떡하죠진짜해드릴수있는게없네요..
-
아연
공부열심히 하셔서 잠깐의 웃음이라도 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번호 | 제 목 | 글쓴이 | 날짜 |
|---|---|---|---|
| 1975404 |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 트레이 | 2020-06-13 |
| 1975401 |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 알프레드 | 2020-06-13 |
| 1975398 | 등기우편관련질문 | 도손 | 2020-06-13 |
| 1975396 | 축덕녀 (2) | 라와 | 2020-06-13 |
| 1975392 | 남자친구가 (8) | 큰꽃늘 | 2020-06-12 |
| 1975391 | pmp추천받아요 | 스릉흔드 | 2020-06-12 |
| 1975386 |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 가막새 | 2020-06-12 |
| 1975381 |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 뽀그리 | 2020-06-12 |
| 1975358 | 고민있어요 ! ㅠ | 놀리기 | 2020-06-10 |
| 1975355 |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 미련곰팅이 | 2020-06-10 |
| 1975271 |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 쥬디시어스 | 2020-06-05 |
| 1975268 | 우암 | 보단 | 2020-06-04 |
| 1754802 | 무나떠하나할까요? (2) | 핑크빛입술 | 2013-12-29 |
| 1754791 |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 보슬 | 2013-12-29 |
| 1754767 | 연애하고싶네요.. (4) | 제나 | 2013-12-29 |
| 1754754 |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 자올 | 2013-12-29 |
| 1754724 |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 진나 | 2013-12-29 |
| 1754709 |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 보나 | 2013-12-29 |
| 1754626 |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 비사벌 | 2013-12-29 |
| 1754620 |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 벛꽃 | 2013-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