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나노카퍼 한 4달 쓰고 (2통정도되요) 마이녹실 8개월정도 됐는데요
근데 지금 피나테드도 5개월차에요 그래서 샴푸비 , 약값 너무 많이 드는것 같아서요 ㅜㅜ
그래서 조금이나마 줄이려고 피나테드를 끊을 수는 없고 생각한 끝에
원래는 케비스 샴푸랑 나노카퍼 썼거든요 근데 토닉은 그냥 자제하고
사이트에서 파는 미모샴푸에 미모토닉같은거 묶어서 파는게 4만7천원이더라구요
나노카퍼는 하나에 4만원인데 가격부담도 크고해서.
큰 지장은 없겟죠 어차피 토닉은 거들뿐이니...
그래서 1년간 약물치료 더해보고 m자 이식 수술 받을 생각이에요 그때까지는 그래도 돈 아껴써야할거같아서요~
m자에 미모토닉 발라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