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를 복용했기 때문에 끊었을 때 더 빠지는 건 아니고요.
쉽게 말해서, 탈모는 치료하지 않으면 원래 꾸준히 진행되는 질환입니다.
그 진행을 프로페시아로 막다가, 그 프로페시아라는 방어막이 없어지면 다시 질환이 진행된다는 얘기지요.
흐르는 물을 잠시 막았다가 다시 막은 손을 치우면 다시 흐르는 것과 같은 거죠.
갑자기 많이 빠지지는 않고 다시 서서히 탈모가 시작되게 됩니다.
부작용때문에 기형아를 낳는다기 보다는;; 임신중인 여성분이 직접 먹거나 부

프로페시아는 괜찮고 프로스카만 위험한것은 아니구요
둘 다 임신을 계획중이라면 위험합니다.
병원에서도 2세를 갖을 계획이라면
프로페시아도 복용 중단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됐어요^^

복용하다가 안하면 머리 빠지는건 100명중 100명 모두가 그럽니다. 먹을거면 평생 먹던가 아니면 자기 스스로 대머리 를 인정하고 포기하면 안먹어야겠죠? 그때부터 생겼던 머리는 다시 빠질테니...
프로페시아를 드신 남자분이 여성분과 성관계를 할때 기형아가 생길 확률은 없습니다. 다만 프로스카의 경우 쪼개진 약에서 미량의 가루가 여성분이 접촉하면 여성분이 기형아를 낳을 확률이 있습니다. 프로페시아의 경우 코팅이 되어있어서 만져도 문제없다지만 가급적 여성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