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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민감해서 그런지는 잘 몰라도,,,,

제가 민감해서 그런지는 잘 몰라도,,,,

노을빛

천연샴푸와 식초린스, 그 외 검은깨와 환복용등으로

그동안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한 4개월가량 실시했내요 ^^*)

우선적으로 하루에 머리를 감을때마다 100개 이상씩 빠지던 머리털수와

붉으스름한 두피와 비듬 붉으스름한 반점들과 바늘로 찌르듯이 콕콕쑤시던

정수리부분등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분명 만족할만한 성과였지만 그 와중에 조언을 구할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첫째로 빠지는 머리털에 대해선대요 머리를 아침 저녁으로 감고있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다보니 모자보다는 그래도 왁스와 스프레이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아침저녁으로 감을때마다 머리는 20개 내외로 빠지는거 같습니다.

그 중에 다 자라지 못한 얇은 솜털도 빠지고 끝이 뽀족한털도 간간히 보이고 있습니다.

(정수리쪽에서 집중적으로,,,이전 탈모도 정수리에서 집중적으로,,,계속 정수리에서만;;;)

정상적인 휴지기 기간을 거쳐서 빠지게 된다면 3~4년의 시간이 걸리니까

저의 두피상태가 호전되어서 만약 정상인의 두피라면 이론적으로 그런 털이 없어야 맞는데

그런털이 보이게 되니까 덜컥 걱정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병원진찰을 받지 않았기때문에 그전에 있었던 탈모가 스트레스성탈모인지

아님 지루성탈모였는지도 정확하게는 모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런현상이그전 탈모로인해 벌어질수있는 일시적인 현상이거나 정상인의 두피에서도 일어 날 수있는

아주 정상적인 현상이라면 걱정이 없겠지만 그외 다른 요인(예를들어 유전적 요인;;; 저같은경우는 외삼촌이 탈모이십니다.)

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면개월 전만해도 빠지는 수량만이라도 줄여보자고 했던게

이제는 빠지는 털 에대해서도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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