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프로페시아랑 프로스카을 만든회사에서도 동일한 효과가 있다고 말한것도 기억나네요. 다만 그래도 프로페시아을 복용하라고 권고는 하지만요.아무래도 정석데로 균일하지 못한 약이 않좋은 확률이 있으니까요.(그렇게 권고만 하지말고 약값이나 좀 내려주고 권고해주면 더 좋는데 약값내리고 보험적용하면 좋겠죠ㅎㅎ;;)

그래서 프로페시아든 프로스카든 효과에 차이가 있다없다는 복용하는 탈모환자의 선택이겠죠. 그 선택을 존중하고 배려해주는게 의사 아닌가요(상업에 환장하신 분도 있지만 그래도 의사라면 환자 주머니 사정도 생각해주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금사정이 괜찮거나 깔끔하겐(프로스카보다) 좋은신분은 프로페시아 그냥드세요. 어찌보면 이것도 투자라고 생각하시면 좋죠. 하지만 그렇지 못하신분은 장기간 치료을 하는 약인데, 그돈 아껴서 샴푸나 환이나 다른걸 부수적인 곳에 같이 투자하시면 좋을 듯 싶네요.

분명 좋지는 않지만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좋을듯 사법고시 100점하고 70점하고는 어마어마한 차이이지만, 운전면허 시험 100점하고 70점은 아무차이가 없죠. 운전면허 100점 나왔다고 자랑하면 누가 칭찬해주나요? 그래서 저도 약복용 처음하시는 분한테 상담(쪽지) 받으면 처음에는 프로페시아 복용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프로스카 계열로 갈아타라고 말씀드리죠. (이때 차이가 분명하면 그분은 100명중에 몇명에 속합니다. 그분은 어쩔 수 없이 프로페시아을 복용해

분명 프로스카 계열약이 프로페시아보다 좋은 건 아닙니다. 호르몬을 통제하는 약인데 정확히 계산된 용량이나 가루가 날리지 않게 코팅된게 더 좋겠죠. 하지만 제가 프로스카 계열약 몇종류을 복용했는데, 이건 제약회사에서 아예 프로스카 계열약을 탈모인이 복용하기 좋게 좀더 개선해서 유통시키더군요(조각낼때 가루나지 않게 단단하면서 칼로 잘 짤리게 나왔더군요. 제가 아는 친구 동생이 제약회사 영업사원인데, 탈모인을 견양해서 만들었다고 스스럼 없이 말하더군요)

그리고 프로페시아가 보험적용만 되더라도 많은 탈모인이 좀더 프로페시아로 복용하겠죠. 탈모가 6개월 정도 치료하고 완치되는 병이면 저부터라도 프로페시아을 복용하겠습니다. 근데 현실은 평생(5년~10년 복용기준) 복용해야 하는데, 그기간 동안 들어가는 돈도 만만치 않습니다. 탈모인중에 학생이나 취업준비생, 집안사정의 여의치 않으신분 등등...많으신데, 꼭 프로페시아가 좋다하면 많은 탈모인생각에는 값싼게 더 좋지 무슨 비싼게 더 좋겠나 하고 생각 하겠죠(저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탈모로 프로스카 계열약 복용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건 프로페시아가 더 효과 좋다고 생각하면 좋은데, 프페아닌 프로스카 자체을 약효과가 전부 떨어지거나 복용해서는 않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그건 좀 생각해볼...아니 굳이 생각 할필요 없이 순전히 복용하는 탈모인에 맘에 달렸다고 보입니다. 제가 약처방은 개인 피부비뇨기과에서 처방 받지만, 그약을 복용하는 것과 용량은 대학종합병원 피부과 교수님하고 상의하죠. 제가 5월

프카나 카피약 드시는 분들이 왜 드시겠습니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프로페시아보다 훨씬 저렴하니까 그밖에 다른 이유는 없을겁니다~! 그리고 프카드시고 효과본 분들도 많으니까 드시겠죠.

하지만, 많은 탈모인들이 프로스카 &카피약 복용중입니다. 효과 보시는 탈모인들도 많습니다. 저 또한 지금 약물복용으로 발모는 모르지만 머리카락에 굵기는 아주 좋아졌습니다. 비용면에서 프로페시아가 부담된는 탈모인들이 복용하고, 효과 효능 경험하고, 경험중이라면 뭐 이런 이야기는 그냥 참고로 할 사항일뿐이라고 생각됩니다,. 프로페시아& 프로스카 가격을 탈모인들 봉으로 생각하는 제약회사에 가격책정에 기분이 엿 같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