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한 회계사님 아세요?^^

S&S 회계 사무실이면 이삼한 공인 회계사님 말하는 건가 보군요...

모두 고맙습니다..^^ 한국인 회계사가 운영하는 회계법인입니다.

호박님 말씀이 맞는것 같군요. 제가 아는 분이 한달 전에 인천공항에서 발권하려다가 당한 얘기라서 그렇게 올렸습니다만.... 사실 발권하는 항공사에서 그걸 취소시킬 권한은 없는 거였는데.
그런데 실제로 사이공 공항 입국 심사에서 티켓을 보여 달라는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저는 아직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티켓을 보여 달라는 것이 혹시 다른 이유가 있는 건가요?

회계법인이 어떤 형태인지는 모르겠으나,
베트남인 명의가 아닌 외국 투자법인 성격이라면
회사직원에게 취업 비자를 받도록 지시하면 됩니다.

1~3개월 짜리를 계속 연장하거나 6개월 짜리로 변경하여 연장하는 분도 있습니다.
단, 취업 비자로 들어와서 회사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 연장할 때
(비자 대행사를 통한) 이민국에서 트집을 잡아 추가 경비를 요구하거나
베트남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비자를 받으라고 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편도 비행기로 호박은 한국

호치민에서 8월초 판반하이 한국인식당 주변 불신검색과 무비자 비자연장이 문제되고 있습니다.우엔씨 석방으로 조치되고 있는 실정이며,8월22일 이후 공안회의후 정확한 자료가 나옵니다.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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