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아..그냥 무작정 떠나는것도 좋을런지요...

아..그냥 무작정 떠나는것도 좋을런지요...

알찬해

새내기회원입니다..일이 바뻐 자주 들르지 못했네요..
요즘은 직장일도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호주로 그냥 무작정 떠나고 싶기도 합니다...

가서 일이나 하면서 아주 조금씩 영어공부도 하면서...자연도 맛보고...
그나저나 요즘 호주에서 일자리 구하기가 많이 어려운지요?

집세..생활비..등등을 빼고 한화로 100정도는 저축을 할 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떠날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 분홍이

    저도 바이크를 타고 있지만, 바이크는 팔고 가시는것이 그거 호주까지 가져가시려면 운송비만 하더라도 배보다 배꼽이 더 크리라 여겨집니다^^

  • 라임나무

    한국에서의 영어공부..그리고 현지에서도 초반 2~3개월은 꼭 랭귀지스쿨에 다녀야만 하는것...
    제 바램은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고 싶지만..이것이 현실인건가봐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참! 그리고요 제가 50cc스쿠터가 하나 있는데요.
    이거 호주에 가져갈까요?아니면 팔고 갈까요?

  • 푸우

    무작정이라는 말부터가 잘못된 결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본인의 계획과 준비가 철저 할수록 본인에게주어진 호주 워킹 1년이라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실 수 있는건 당연한 사실이고요, 그리고 현재 호주내에서도 일자리를 구하기가 결코 쉽지가 않은 부분입니다. 당연 영어 실력은 되셔야 하는 부분이고요. 그렇기에 많은 워홀러 분들이 호주를 가시기 전부터 한국에서 영어공부에 매진을 하시면서 호주에 도착하시더라도 초반 3~4개월 어학연수에 매달리는 이유도 바로 영어향상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264 그리피스대학과 다운타운가의 거리는 냥냥 2020-06-04
1975260 학생비자에 대해서... 해련 2020-06-04
1975255 하루만에 모든걸 해결하고 싶어용~^^ (1) 콘라드 2020-06-04
1975252 비자에 관해 질문~~ (1) 상1큼한렩 2020-06-03
1975247 안녕하세요. 어학연수.. 가지 2020-06-03
1975244 호주의 몇몇대학들.. 박애교 2020-06-03
1975240 워킹비자가 2년으로 늘어났다는데,,,사실인가요~? (2) 난새 2020-06-03
1754795 워킹비자 신청시 질문입니다 회전력 2013-12-29
1754745 백팩에서요,,, 가막새 2013-12-29
1754736 브리즈번 엠바시에 대해... 중독된 2013-12-29
1754665 급해요!! 트레인에서 경찰 머즌일 2013-12-29
1754622 컴퓨터학과 유학문의를. 로운 2013-12-29
1754597 브리즈번 한인타운 빗줄기 2013-12-29
1754596 결혼 후 호주에 갈때 신청비자종류? 신당 2013-12-29
1754518 도와주세요..ㅜㅜ 늘솔길 2013-12-29
1754504 다시 질문요 ^_^; good 2013-12-29
1754494 여권? 비자? 별글 2013-12-29
1754383 아..회원카드 분실... 날샘 2013-12-29
1754211 버스로 케언즈에서 허비베이까지 (1) 모두가람 2013-12-29
1754108 농장 관련 질문이요~ 지우개 2013-12-28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