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xoai님 론리플레닛 phasebooks 요고 말씀하신듯 ^^
근데 이건 거의 여행자 위주로 나와있어서 자세한건 두꺼운 사전이 편할듯해요~
미국인 친구가.. 이거보고 이상한내용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정말 나이트라이프에 관한건 거침없더군요 ^^
혹시 필요하시면 드릴게요 ^^ 거의 손바닥만한 책이고.. 가벼워서 들고다니긴 좋아요~

베트남에 있는 분, 누구나가 한두권씩은 갖고 있는 듯~
한국에서 사온 한베사전(밖이라서 출판사 이름이 가물~),
론리플리닛 에서 만든 작은 회화책 뒷면에 있는 영베 사전을 들고 다니며 보고,
주로 컴퓨터에 mtd이라는 베트남 사람이 만든 영베, 베한 사전으로
그때그때 필요한 것 찾아보고 있어요~

외국어 대학교 출판부에서 만든게 젤 좋다는 평이 있네요;;
저도 이거 쓰고있고요;

전 영-베, 베-영 사전 미니싸이즈로 쓰고 있는데, 2~3만동사이 더군요. 그것도 괜찮은듯.

베트남가시면 불법 복제된 사전이 있긴합니다만 아는 사람이 있어야 어디 파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저는 외국어대출판부에서 나온 베트남어-한국어 사전 사가지고 갈 생각인데요. 여기서 사가지고 가는게 나은지 벳남에서 사는게 나은지 궁금하네요.

베-한 사전은 찾기의 귀챠니즘(성조땜시)으로 책장에 꽃혀있고

한-베 사전은 nha xuat ban tre 판이네요(55.000 vnd) 저자가 le huy khoa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