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관리하냐에따라 중요한거같아여 일단저같은경우는 흑채를뿌리고나서 헤드뱅있죠?
모양새가그렇게 머리를 위아래로 몇번털어줍니다 화장실에서 그럼 흑채가제대로 안착 안하 부분은 털리거든요 그래고나서 스타일을내주는편이예여^^참고로 전 회사서어쩔수없이하는 강압적인 조기축구회 나갔는데 땀날떄마다 땀닥듯이 이마끝부위를 손가락하나로 한번씩 쓰윽 닦아주니까 전혀 티안나게 축구도잘하고다녓답니다^^

위에서두 제가말씀드렸듯이.. 흘리는 땀에는 두피를 타고 이마 or옆을 타고내려와 땀에 묻혀져 흑체또한 같이 희석되어 흘러 내립니다.. 땀이 흘러내릴 정도였을때 그렇다는거구요.. 약간의 머리에 땀은 괜찮습니다. 사용해본결과 그렇네요.. 하지만.. 흑채를 사용하고 머리에 땀난다는 자체만으로 좋지가않습니다.찝찝하구요..써본결과 그러하구요.. 흑채는 천연펄프가루로 만들어져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가루를 고정시켜주기위한 미스트기(스프레이)
가 좀 안좋다고 생각

제가 땀이많이 나지는 않아요
그런데 보통 자차 끌고 다니구요 왠만한 외출은 원래 안해요...
그리구 땀나는거 싫어서 에어컨 앞에 사는데...
그래도 사용불가인가요...정말 조금만 땀나도 흘러내리나요...

오..오픈카 풉

흑채는 여름에 안쓰나여...
그럼 여름에는오픈카네요...

흑채 좋은거는 일반선풍기 중풍으로 했을때 바로 앞에서 맞아도 안날립니다..
참고로저는 일반 흑채 1만9천원짜리 사서 월미도 배탈때 바람엄청나게 불었습니다 10월달이였는데..
날리고 그런거는 없습니다..단 땀흘리거나 물에 젖으면 흘려내립니다...
저도 여름이 문제인데요.. 날씨가 시원하고 겨울에만 흑채를 사용해서 그런지 괜찮았는데.. 여름에는
땀이 흘러내려서 사용을 못할꺼같네요..약간의 창피함을 무릅쓰고 여름엔 관리만할려구요.. 그랬다가 가을에 쓰는게

안흘러내려여...밖에서 막일하신다면 모를까...

증모제 & 가발 게시판으로 옮겨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