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중1..

중1..

가람

제가지금중1인데요..수원지역에서경상북도지역으로내려갓어요..일종의이사갓죠좋지않게내려간거라서 지금가족들이절좋지않게보고잇는거쪼끔잇어요..근데 중학교에가니깐 친구를못사귀겟는거에요 제가 전학온지한 세달?넘엇는데.. 다가와주는친구도없고 다가가지도못하겟어요..근데가족사도힘들고 지금저혼자왜이러는지모르겟는데 막미치겟어요 죽고싶고.. 내가왜사나싶고..경상북도지역에 아는사람도없고 친한사람도없으니깐 힘들어도기댈사람이없고 계속혼자잇다보니깐 너무힘들고요가족들도 .. 눈치보여요 그냥죽어버리고싶어요.. 그냥생각나는대로썻는데뭐라썻는지모르겟네여저도..ㅎㅎ그냥..미친사람이라생각하셔도조아요!..ㅎㅎ

  • 글길

    먼저다가가도잘안받아주죠ㅋㅋ..

  • 단순랩퍼

    먼저다가가세요ㅎ

  • 꽃봄

    ㅎㅎ넹ㅇㅋ>.<

  • 도1도캣

    아...없는애.....처럼 그것ㄷ힘들거가튼데...히튼 화이팅 저랑친구해여 저14녀예요

  • 힘차

    고마워요!!ㅎㅎ넹

  • 피스케스

    ㅠ힘내세요~친군데 가끔 연락도 주면서 지내요ㅎㅎ

  • 은별

    zzzzzzzzz그럴까요ㅠㅠ..그냥없는애처럼지내려구요!!ㅎㅎ

  • 꽃큰

    정 안되겠다싶음 먼저다거가서 말해보세요.. 음...그게힘둘면 편지나 문자 아님카톡을 주고받으면친래지지않나요??ㅎㅎ 놀리면 세게나가세요 원래조용했던분이시면 세게나가셔서 애들을 어이없게만드세요 ㅋㅋ 좀이상항가요?ㅠ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