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값으로 프페 먹는다고 생각해야겠네요...ㅠㅠ흑~~구름과자를 끈을수 있을까..ㅠㅠ

프로스카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에요^^ 전립선 암 예방과는 초큼 거리가 있을 듯하네요~ 더 안전하고 효과 좋은 치료를 생각하면 프페로 하시는게 좋아요. 프카는 쪼개먹어야 하는데, 이게 사람 손으로 자른거라서 크기가 같더라도 그 쪼개진 알약들이 가지고 있는 함랑은 모두 다르거든요~ 어떤날은 5mg 통째로 먹을 수 있고 어떤날은 0mg 먹을 수 있어서;;; 효과가 지대로 안나타나고요 위험할수도 있죠ㅎ 가격이라... 어떤면에서 부담도될 수 있지만 두피관리나

약의 성분은 미나스테리드라는 것으로 남성호르몬의 DHT의 과다 분비를 막아주는 역활을 해주는것으로 같습니다. 뭐 수도 없는 카피약이 있고 의사들 마다 제약사가 로비를 드러가게 때문에 주로 미는 카피약도 따로 있지요..개인적으로는 프카 프페 먹어서 성공하실분들 카피약 먹어서도 성공합니다..성공못한이유가 카피약때문이라곤 생각안하구요..이약 먹어서 효과 많이 보시는 분들도 20%가 넘지 않습니다.

음.. 아마도 그럴것같긴한데 약사에게 물어보시는게 확실하겟죵^^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합니다만 경제적 사정을 고려 안할수가 없네요..ㅠㅠ근데요..두약품이 성분이 같다면 프페도 전립선암 예방효과가 있는건가요??

갠적으로용 프페나 프카가 무슨 감기약같은게 아니고 호르몬제에 가까운 약이기 때문에 약의 올바른 효능이나 안전까지 도모하려면 주머니사정이 되신다면 프페를 먹는게 낫겟죵.. 물론 사견입니당

ㅇㅇ 약의 성분은 같습니다.
주머니 형편이 괜찮으시고 잘라먹는게 불편하시다면 프로페시아
주머니 형편이 별로고 잘라먹는 불편도 감수 할수 있다면 프로스카 입니다.

제가 알기론 프카가 싸다구 들었어요~프페가 1mg인가 하는데 프카는 5mg이라서 쪼개먹는다고 들은거 같은데..아닌가....프페랑 프카랑 효능은 같을까요??

탈모치료제 게시판으로 옮겨드리겠습니다. ^^

프폐는 좀 비싸요.. 프카가 나을듯.. 근데요.. 저도 궁금한게 있는데 프로스카약을 왜 쪼개 먹지.. 약이 큰가..ㅡ.ㅡ 그럼 가격은 어케될까요? ;;; 이것두 병원 처방전 들고 약국으로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