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권에 살고있는지라

그냥 근처 병원에서 처방받고 제일 싸게 프로페시아 구입하는곳 찾아서 복용해본지

1개월이 지났네요~처음에 부작용때문에 이걸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먹게됬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_-...확오더라구요

야한생각?? 이라해야하나?? 그런생각이 아에 안듭니다 ㅋㅋㅋ 대박이였습니다

(특히 강도?딱딱함이 없음 -_그냥 지혼자 막죽음...)

남자구실 이제 끝이로구나 생각하고 그랬는데

20일?25일? 정도 지나고나니까 차츰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런데 정액이 묽어지긴 했어요~

무튼 그렇게 1개월 다먹고 오늘 처방받으러갔는데

여기 병원은 왜그런지 처방전 2개월치만 해주더라구요.. 3개월해주믄 좋을텐데...

그래도 저번에 프페를 엄척 싸게 구입해서 상관없지 라고 생각하고

약국갔는데 저번에 약사아저씨가 프페가격 잘못알고 싸게줬던거였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엄척 쌌던.... 무튼 한달치 5.8에 사서 가져왔네요 ㅋㅋㅋ

그래도 한달치를 5.8에 산거면 싼거아닌가요???

다음번에는 서울갈일에 맞춰서 거기서 3개월처방받아서 사와야겠어요

종로쪽이 싸다는 얘기를 주어들은게 있어서리 ㅋㅋㅋㅋ혹시 종로서 처방받으신분들계시면 정보좀 공유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