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으면 당연히 보이죠. ^^
물론 정말 숯많은 특이한 스타일들은 않보이지만. 그래도 노력을 하셔서 많이 좋아지신 케이스 같군요.
화이팅

앞머리에 한에서는 좋아지는지 안 좋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ㅡ... 다른 머리부분들도 기장이 길어져서 두피가 가려지는것일수도 있구요.. 진짜 머리만 해결되면 자신있게 뭐든지 할수 있을거 같아요... 왜 신약은 안나오는지

물에 젖게 되면 머리카락끼리 뭉쳐져서
당연히 두피가 보일 수 있습니다. ^^;
꾸준한 관리와 노력으로 탈모를 극복하시고 계시니...
시간이 더 지나게 되면 점점 더 좋아지실꺼예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솜털 한올 안 올라오는 분들도 많은데
날거야님은 계속 좋아지고 계시잖아요^^
조급해 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관리 잘하세요!! 화이팅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희 집안은 집안 자체가 머리가 얇아요. 탈모판정 받은건 저뿐이지만.
저희 아버지 머리숱 많은데 머리가 얇아서 땀흘리시면 두피가 보여요.
저는 탈모지만 땀흘리는정도로는 안보이구요. 머리감고 안말리면 보이구요. 가마쪽은 그냥 언제나 보임 ㅋ
그리고, 저는 예전에 탈모 아닐때도 머리 길게해도 앞이마를 못가렸어요ㅋ 머리가 가늘어서 그냥 한쪾으로 쓸어서 한쪽으로 모으고 나머지 반대편 가르마타고 해서 자연스럽게하는 편인데.
머리 스타일을 약간

안보여야 정상 아니겠어요 ~ 저는 안보이는데 우리아이들은 보일라 그러고.. 저희 신랑은 많이 보여요 ㅠㅠ

젖으면 당연히 보이는거 아닌가요?? 안보이는게...정상인가요?
저도 궁금한데요...모가 정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