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글쿤요...
다른 동남아랑 틀리게 일정이 여유로워보였는데...제맘대로 할수있는게없군요...
말씀대로 잘 쉬고와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페키지는 회사방침과 안전을위해 늦은시간까지 가이드가통제하고 자유시간이라고 약4시간정도주는데 부지런함과 기동성이없으면 숙소주변에서소요하고맙니다.. 제가 초 치자고하는게아니고 넘 기대하지마시고 그냥 편하게 가족들하고 휴식취하고오겠다 생각하심이 편하지 안을까해서요...

보니깐 자유일정도 하루있고,저녁엔 딱히 할일이 없어뵈더라구요...
저녁의 낭만을 느껴볼까해요...^^

페키지여행가셔 갠적으로 시간내서 움직이기 힘들텐데요. 가이드가 시간조정해서 ...,

랍스타는 호치민 렉스호텔인가에서 무한정으로 맛보실수있다고 그러더군요
담엔 호치민투어 한번 가셔요

저도 그런줄알고갔는데 제가못찾은건지 해변에 랍느타파는곳도 별로 없구요..위생적인거같지도 않았어요ㅜㅜ도이버인가 수산시장 비슷한데도 갔는데 별로였어요ㅠㄴ랍스타기대하고갔다가 실망만하구왔어요ㅣ

아..어디서 해변랍스터 싸고 맛나서 매일드셨다길래 해산물 킬러인 우리 신랑은 매일 밤마다 먹겠다했는데..큰일이네요..^^;;

점심에 세일링클럽가셔서 피자나 파스타 시키시고 해변 즐기는 것도 좋을거같아요~~그리구 해변랍스타는 비추요;; 맛도 그렇고 생각보다 마니 싸지도 않더라구요

모 빈펄에선 롯데리아 가야겠죵?...^^
부모님이 다행히 햄버거,피자 완전 좋아하셔서용..
도움되는말씀감사합니당...^^

빈펄랜드는 식사할 곳이 딱히....

어른들은 애들 노는거 처다만 보는 편이라...

맛나는거 많이 싸가시는게 좋을 듯...

글구 기념품가게 들렀다 오시구여...

전 거기서 꽃병장시품만 4개 샀는데 비행기타야한다니까

튼튼하게 싸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