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힘내라고 한번만해주세요..

힘내라고 한번만해주세요..

진달래

일단!저는 14살흔녀에영ㅎㅎ오늘이 중간고산데 너무힘들어서 여기에써보네요..저희학교는 시험봐서 들어가는데라 애들이 다 공부를잘하는데 저는 어찌저찌하다보니 특례입학으로들어갔어요 뽑는인원에서 30프로는 특례로 들어가는거거든용ㅎ 근데 제가 공부를 초등학생땐 평균햇었는데 여기오니까 애들이 다공부를잘하고 날라리따위업어여ㅠ그러니까 반에서 하위권으로 1학기를 끝냈는데 제가 진짜 친구처럼 친하게지내는언니가잇는데 공부를ㅋㅋㅋㅋ진짜잘해여...대박대박 1학기엔 그언니랑 그언니엄마랑 같이 도서관도다니고 밥도사주시고그랬는데 얼마전에 저희학교 선생님중한분이 너는공부도잘하는데 왜 얘랑다니냐고 그언니한테그랬데여 근데 그걸 언니엄마가듣고선 그후부턴 절 조금 안좋게..?보시는것같더라구요...그리고 뭐 아무리 공부가 인생의전부가 아니다라고 해도 공부잘해야지 자기가 하고싶은것도 할수있고 남들이 자기를 보는시선도 달라지잖아요 그래서 제가 공부해야지하고 맘먹고 하려했는데 제가 되게 주변에의해 많이 우왕좌왕해요..그래도 그언니만나고 쫌 좋아졌는데 공부하다보니 딴생각먼저들고 그렇게 폰하다보면 갑자기 또 공부해야되는데 난 자꾸 왜이러지하면서 후회하게되고 계속그러니까 제가 스스로한심해지는거에요..바꾸려고해도 의지가약하니까 안하고 그러다보니 오늘이시험이네요...그냥 힘내라고 한번만 댓글달아주세요..제가 죽을생각은정말안하고 그냥 될대로되라식으로 낙천적으로 사는데 그냥 힘들어서ㅠ여기다가 불평하네요^^그래도난쥭진않을겨ㅋㅋ 힘내라고 댓글한번만 달아주세여..ㅜ

  • 단화한

    언니!!힘내세융!!제가응원할게영!!화이팅♥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