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수능을 보고 대학이 하나가 합격되어서

등록을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와는 맞지가 않을것같고...

또한 저의 꿈과는 거리가 영 멀어서 등록을 포기하려고 하는데요~

우선 저의 꿈은 치과의사입니다.

그니깐 치대를 가야겠죠? 치기공과도요!

하지만 한국에서 그과를 갈 성적이 되질못해 재수가 하기싫은 마음에 안전빵으로

아무대학 아무과나 써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후회가 되어 포기할까 생각중입니다.바보같은짓이지요ㅠ.ㅠ

편입도 하늘의 별따기이고, 재수 할빠에 미국에 갈꺼 미국에서 다니고 싶은대..한국에서 치과의사 VS 미국에서 치과의사
어디서든 쉽지않겠지만 ..어디서든 하든 전 미국으로 갈생각중이었는데요.

엄마는 유학을 가도 여기서 1학기만 대학다니고 유학을 가라시는데요.

왜냐고 그러니깐... 너가 미국가서 공부하다 어려워서 하다하다 못해

한국으로 돌아오면 할게없다고 그냥 다시 대학이나다녀서 공부하라는데..
저는 이렇게 하고싶은데..

지금은 저의집형편이 미국유학 갈 형편이 되지 못해요.(그래서 중국유학도 알아보고 있는데..)

당장은 쫌그렇고 나아지면 가라하시는데...

우선 여기서 어디를 가든 문화도 언어도 배우고 갈생각 이거든요.

한 반년정도 있다가 가려고 하는데...
근데 미국대학 가는데에 한국에 있는 대학을 꼭 나와야 하나요?

또...한국에서 대학 나온 사람들에게 더 플러스 점수 주나요?

또...고등학교 성적이 나쁜데 ..혹시 필요한가요?

미국에 대학교 입학에는 대부분 필요 하다고 하는데

전 정말 나쁜데....그럼 한국대학을 다녀서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하겠네요? ㅠ.ㅠ어떻게 해야될지 너무나 난갑하네요!
대학을 무조건 가는것보단 차라이 영어공부를 빡세게 하는게 더 좋여기서 을듯한데...고등학교 성적이 걸리네요 ㅠ.ㅠ
이러면 계속 치대는 불가능한가요??치기공은요??

또한 c.c가 있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