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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경기가 다 안좋아서 그런 자리 구하기가 되게 어렵더라구요;; 구한다 해도 차 없인 갈 수도 없는 장소가 많고,,,근데 하겠다는 의지 강하게 보여주시고 그러면 다들 뽑아주시긴 하던데,,,뭐 지역마다 다르니까 요^ ^ ;;;

윗분들 유학생에게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무조건 학교 룰대로 수강신청하고 학교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대부분 방학때 최대한 많이 일해서 돈 모으로 학기시작하면 스케줄을 팍 줄여버리죠. 근데, 그건 업주들은 그걸 싫어하죠. 까놓고 본인들이 업주라면 자기멋대로 스케줄 맞출려고하는 유학생을 좋아하시겠나요?

만약 돈벌면 어느정도 벌어요>??
공부에 지장 안가게끔..

에휴,, 돈.. ㅜㅜ

그렇군요 . 근데 CC 야간에도 할수 있나요? 낮엔 일하고 저녁에 공부하는 식으로?

윗분들... 그건 호랑이 담배피울적 이야기입니다. 요즘... 애혀... 자리구하기도 힘들뿐더러 돈이 않돌아서 주 3-4일에서 한달에 $1000 이라도 벌면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페이 않밀리고 팁이라도 제대로 받으면 다행이구요.

굉장히 장사 잘되는 가게에서 서빙을 일주일 내내 하고, 6,000불 버는 아줌마도 본 적 있어요. 하지만, 그거 아무나 못합니다. 정말 힘들어요. 참고하세요.

저는 미국에 와서 3일만에 알바 시작했었는데요, 스시바였어요. 미국에 다단계, 사기꾼, 이상한 세일즈 그런 거 진짜 많거든요. 그러니까 쉽게 시작할 만한 건 서빙이 젤 좋은 것 같아요. 캘리포니아 해변가에 있는 스시바에서 일했었는데, 일주일에 3일, 하루에 5시간 저녁타임 일해서 한 1,300불~1,600정도 벌었던 것 같아요. 기본시급 $8 + tip이였구요. 전 태어나서 서빙 첨 해봤는데요, 쉽진 않더군요. 미국에 유학와서 살 빠진 사람은 제 주위에

서빙이죠 근데 경기가 안좋아 그런지 요즘은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커뮤니티 칼리지 학비 정도는 충분하게
벌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