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직장 그만둘까 생각중ㅠ.ㅠ2편

직장 그만둘까 생각중ㅠ.ㅠ2편

세리

직장 그만둘까 생각중ㅠ.ㅠ2편

출근했다가 그친구가 있는걸 보고 넘 열받아서 그만둔다고 하고 나왔네요...

새 사장님한테 이용당한 기분이넘 들어서 속상하네요...

새 사장님이 전화,문자 로 추석전까지만 참아..아무 생각마..내가그친구 쉬라고 할께...좀만 참고 있어..

난 철떡처럼 믿고그친구가 시비조로 걸어도 자리을 피하면서 참아네요....

집으로 돌아온후 새 사장님한데 전화가 문자 왔는데..

너만 생각하니 마음 편하냐...나 어떻하라구 ..너두 중요하지만 그친구두 중요해...

별일도 아니데...손님 밀려온다...소주풀어...

난 처음부터 그친구랑 일하시다고 하셔으면 이런 생각까지 이런 이용당한 기분은 오바인가요??

  • 꽃가람

    추석만 어떻게든 넘기고 볼려고 그랬나 보네요...
    그런 사람들 정말 많아요~
    그냥 웃고 넘기세요~

  • 김예쁨

    힘드시겠다..뭐 저런 사장이 다있댜;; ㅡ.ㅡ
    힘내세요!!! 꾹 참으면 병되요-_ㅠ 머리도 더빠지구요 ㅠㅠ

  • 우솔

    직급 없습니까? 뭐하는 회사인지 모르지만 사장이란분이 참 답답합니다. 둘다 필요한 상황인것 같은데
    그럼 직급을 만들어 위,아래 서열을 확실히 해서 이런 불만을 없애야지요. 먼저 글 읽어보니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낸 격이더군요.

  • 이룩

    음.. 그러네요 사장도 좀 답답한 사람이네요

  • 찬솔

    힘내세요~

  • 루라

    한 입으로 두말 하는 사장이군요...
    이직 할 곳 알아보고 조용히 옮기세요...
    사장이 저리 줏대가 없어서야...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203 mri(MRI)찍을 목,허리디스크 전문병원 어디 없나요? 가을귀 2020-06-01
1975198 하루하루 (5) 해님꽃 2020-05-31
1975192 원형탈모 2년....진행중..ㅠㅠ (6) 예님 2020-05-31
1975185 비누로 머리감는게 좋은가요? (2) 미리별 2020-05-31
1975182 피나스테리드.. 2일에 한알씩 복용해도 되나요? 가람 2020-05-31
1975177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석해야는건가요? 크리미걸 2020-05-30
1975170 가발이나 모자를쓰면 (6) 사라 2020-05-30
1975165 로게인질문이요~ (2) 푸헷 2020-05-30
1754803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 ... (4) 빛다 2013-12-29
1754771 살빠지는거랑 탈모랑 관련있나요??? (5) 하예 2013-12-29
1754770 제습관중에 뭐가제일 문제인지 봐주세요 (1) 서향 2013-12-29
1754739 모아 님 두피마사지 좀 ^^ 은아 2013-12-29
1754737 벌써 사이트회원수가 4만이네요... (5) 2013-12-29
1754730 꼭 좀 봐주세요 .. ㅠㅠㅠ (5) 2gether 2013-12-29
1754703 모낭주사 (1) 해까닥 2013-12-29
1754669 로게인이나 마이녹실 사용시 (4) 갤1 2013-12-29
1754655 사람마다 다 다른듯 하네요 (3) 영빈이 2013-12-29
1754619 후 한의원 다닐려고 생각중인데요.. (2) 가을귀 2013-12-29
1754617 샴푸 변경 후 이마에 급격하게 여드름이.. (1) Elfin 2013-12-29
1754612 이바반회원님들은 어떤영양제를 먹고 계십니까?꼭 리플달아주세여 물고기자리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