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나 아직까지 칭구없어...
벌써 한달이나 지낫는데...퓨ㅠㅠㅠㅠㅠ
원래는 나포함 세명이서 다녓는뎁 물론 내가
잘나가는것도 아니지만..약간 찌질한??그런 무리
엿져..참고로 난 중1이야 ㅠㅠㅠ적응도 안되고
정말..퓨ㅠㅠㅠ 암튼 그런뎅..그중에 한명이
나대가지공...찐따가 된거양..근데 그화살이..
나한지 오는거얌..ㅠㅠㅠ 그래서 나까지 찐따될
분위기라서.ㅡ막 애들이 은근 나무시하는거같겅..ㅠㅠㅠ 그래서 나는 그다음날저녁에 누구야..나는너랑 안맞는거같애..미안해..이러고 걔네랑 안다니기로 햇지 근데 막상 같이잇을애가없는거야 한명을 사귀긴햇는데...걔는 6학년때 친햇던 딴반애랑만 다니고..나는 화장실가고싶지도 않은데..계속 화장실만 들락날락하거...ㅠㅠ
그리고 그 나랑 첨에 같이다녓던애들 2명이 좀 찌질이같은애 2명모아가지고 넷이서 다니면서
내가 좀이라도 말걸어보고 그랫던애들한테 친한척하고 걔내 다 델꼬가고..난 체육도 혼자내려가고...ㅠㅠㅠ 걔네가 나 찐따만들려나봐 퓨ㅠㅠㅠ 아무틍 우리반 여자애들은 그 찌질이 무리..내가잇던데)걔네랑 완전찐따 두명..그리고 나머지 6명이랑..여기저기 잘 끼는 애 한명..그리고 내가 좀이라도 친한데..다른반애랑 쉬는시간만되면 만나는애 한명...그리고 셋이서 다니면서 좀 잘나가는6명이랑도 두루 어울리는 애들..
나는 이중에서 셋이서다니는 애들이랑 어울리고시픈데...얘네가 어쩔때는 6명잇는데 막 껴잇고..쉬는시간되면 어딧는지 몰라서 좀;;;
이 세명중에서 친해지고시픈애 한명잇는뎁..
걔가 나를 시러할거같오..ㅠㅠㅠㅠ 어떤식으로 다가갈지도 모르겟고..하 진짜..6학년때 너무 그립고...지금 이러케 친구하나없는내가 너무 한심하고 찌질해보여...집에 오면 울컥하고...이제는 눈물도 안나오더라....징짜 내 베프이름만 불러도 막 먹먹하고...나만 왜 이러나 싶고...진심 나 너무 힘들어....언니들 제발 조언좀해주라...아님 위로한마디라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