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이 님 엄청 좋아하네요 ㅋㅋㅋ

음..이게 삐질일인가요..?

좋아하면 잘 해주면 되죠~

여자분이 그냥... 좀 그런가...

음 사소한거에 삐진거 보면 님을 좀 많이 좋아하신듯.. 서로 안가본곳을 처음으로 같이가는거에 의미를 부여하려고 했는데 님이 갑작스럽게 깨버렸으니까ㅜ.ㅜ

여자분이 좋아하시나 ?

삐진게 이상한거같은데.....그냥 무시해도되지않을까요? 썸녀도 아니면 더욱더..

음.. 그렇게 삐질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다시 한 번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민망해서 말 안했는데 너가 계속 삐지니까 말한다. 너랑 같이갈 때를 위한 예행연습이었다는 식은 어떨까요??? 요즘 블로그들도 너무 광고성이 많아서 뭐가 진짜 맛있는지 한번 먹고와봤다! 뭐가 진짜로 맛있더라! 먹으면서 너 꼭 이거 먹여주고싶었다?

하는 식으로 그 여자분을 위한? 여자분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걸 어필해 보면 어떨까요~! 자신과의 약속을 잊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참고로 썸녀일경우? 아니면 안쓰는것이;;)

자기랑 한 약속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예요. 삐치는 스타일은 좀 별로긴 한데; 풀어줘도 안돼면 먹을거 사준다하고 풀어보세요 그래도 안돼면 그 여자분 인간성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