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가 40중반이 넘은 노총각입니다,,
머리때문에 고민두 많이 하구요,,하지 말아야 할 생각까지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업더군요,,후배소개로 헤어제품을 써봤습니다..
십수년동안 안해본짓없습니다 먹는약부터 바르는제품 여러가지를 시도를해봣슴니다..
포기상태로 후배가 건네주는 헤어제품을 습관적으로 사용해봤는데 ㅎㅎ 심봤습니다,,
머리가드디어 두피를뚫고 나오기시작하더군요,,먼이유 인지는 몰라도 눈물도 나더군요
머리때문에 스스로를 포기하고 살아왔던 세월이었을까요?..주위머리도 굵어지구요..
드디어 희망을 가졌습니다..머리가 없어서 고민하시던여러분도 희망을가지시고 노력하시면
앞으로 좋은결과가 있으리라 믿으시구요..힘내서 화이팅하셍요..좋은 사이트에가입하게 되서
여기분들에게 감사드리구요 우리모두 화이팅 합시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