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반 사이트 어디선가 본듯하다.

자가 진단....

그걸 지표삼아 제 기준을 합해 본다면 그리 딱한 탈모 증세는 아닌데요..

머리칼을 한움큼 잡고 댕겨도 뽑혀나온 머리칼은 2~3개 구요.
머리 감을 때로 그리 많은 머리칼이 뽑혀 나오지도 않습니다.
한 20개도 안될껍니다.

허지만 머리 끝이 가늘어 졌다는 걸 느낍니다.
이마를 들쳐 보면 넓어졌어요. 이마가.........

마빡이 될 증존가..ㅋㅋㅋㅋ

방금 전부턴 올리고 다녔던 머리칼을 내렸습니다.
이케 하면 어려 보일수 있는가요.
ㅋㅋㅋ

아 요근래 신경질나고 스트래스 받는일이 한두개가 아녀서...참.. 낼 가평으로 출사나갑니다.
존 사진 가득 담아 올깨여.

전 강남으로 출사나가고 싶은데 횐들이 가평으로 가재서요.
ㅋㅋ 따뜻한 덧글 하나 남겨주는 센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