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박스 그건 먼지많은거 맞죠! 제가 물량많은 날에는 꼭 콧물이;;; 암튼 그래서 전 가습기 구매했어요~먼지많은날 틀어놓으면 쫌 들한것 같아서요~ 님들도 건강관리 꼭 하세요!!^^

다들 비슷한가봐요ㅠㅠ 언제쯤 이런 생활에서 벗어날수있을지,,, 빨리 돈 많이 벌어서 이 생활 탈퇴해야지ㅋㅋ 모두들 힘냅시다~~!!

엇 울남친도 비염생겼는데 ㅠㅠ 겨울장사이후에 아침마다 재채기를 연발하시는 울남친;;
저체온즈은 무엇인가요? 저는 무기력증이 생긴것같은데 ㅠㅠㅋㅋ

매출이 오르락 내리락... 하루하루가 정말 다르다 보니 직원을 둬야 할지 말아야 할지... 좀더 바빠지면 사입삼촌을 쓸까 생각중입니다. 저와 남친두 거의 낮과 밤이 바껴서 생활하다보니 친구도 좀좀 없어지고..글타고 직장동료가 있는것도 아니고,, 매출많아 수익많은것도 아닌 전,,,, 어쩜 무료봉사하는건 아닌가 싶을때도 있답니다 ㅠ.ㅠ 박스포장하다보니 먼지가 많아 비염과 저체온증이라는 직업병이 생겼어요..다들 몸관리 잘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저도 지칠만큼 지쳤는데 ㅎㅎ 혼자 끙끙대는것보다 사람을 쓰시는게 신경못썻던부분까지 신경쓸 여유도생기고 더 좋을것같아요^^ 저도 남친이랑 두리하는데^^ 동감동감 ㅎㅎ

ㅎㅎㅎ 부럽군요..저희 일과는 고객들이 좌지 우지 하는데요....고객 상담시간이 곳 일과 시간~~^^

그런 바쁘시기가 있는것도 좋은겁니다~ 전 오픈마켓하면서 저번달부터 도매업을 배우기위해서 아침시장에 뛰어들었어요! 새벽4시에 전 기상입니다.ㅋㅋ 보통 4시간잡니다.
잠자는 시간이 너무도 아까운거있쬬~
그래도 내가 하는일에서 재미가 있고 하니깐 하는거죠!
안그래요?ㅋ
도저히 혼자하기가 너무나 감당히 안되겠따 싶을때 그때 알바한명구하세요!
전 인건비 줄여야해서 모든지 다 혼자~ㅋ

전 하루나 이틀 잠을 못자고 작업이나 사입,용무등을 볼때가 있는데요..당연히 몸 상하죠.. 남들은 몸 상한다고 천천히 하라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미칠때 한번 미쳐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영..ㅋㅋ

ㅎㅎ 부럽습니다 ^^; 일공이걸님처럼 사는게 소원인 주문이 안오는 오픈마켓 새내기 1人이였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