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의 경우 초기 물량이 적으면 보통 수기 송장으로 시작합니다.

즉 주소를 일일이 손으로 쓰셔서 포장박스에 붙여 놓으면 집하기사가 가져갑니다.

물량이 좀 늘어나던가 집하기사랑 유대감이 생기면 전자 송장으로 변경도 가능합니다.

프린터는 일반 잉크젯이나 레이저를 사용하고 보통 기사가 가져다 줍니다.

잉크젯보다는 레이저가 훨씬 편합니다. 잉크 리필하는것 생각보다 귀찮거든요.

모든것은 택배 수량에 따릅니다. 수량만 들어나면 기사가 알아서 다 해줍니다

소자본으로 하실경우는 사입들 쓰지마시고 직접 움직이시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의류하실생각이신것같은데..오픈마켓에서 의류를 하신다.....절대 쉬운일은 아닐껍니다. 오픈마켓에 의류쪽 업체는... 무수히 많습니다..
그중에서 중간이라도 낄라면.. 돈으로 떄려 박으셔야 할텐데...
거기에다가 사입을 쓴다?.. 별로 좋은생각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냥 본인이 직접 발로 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잘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택배는 전화하셔서 조율 하시면 되요 .

택배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보통 신용으로 합니다. 월마다 계산하구요. 건당 얼마로 책정을 합니다. 택배사에서 택배 프린터기를 빌려줄수도 있습니다. 주소프린트한후 택배에 붙여놉니다. 그럼 택배사가 가져갑니다.

스카이 구로님 조언감사합니다. 오픈마켓에서 의류 쪽만 절대 쉽지않겠습니까? 모든일이 쉽지않겠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하고싶은일을 도전하는거예요 .제가
한 2년동안 동대문 도매에서 일해서 의류쪽은 조금 알고있고 사입삼촌들도 알고있는데.
자세히는 몰라이렇게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발로뛰는거 좋아하는데 무엇가 알고 뛰어야 헛발이 되지 않지않겠습니까 ㅋㅋ~~
조금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더욱 좋았을텐데 ㅠㅠ
하지만 충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