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언니들!!내가 고민상담을 하나하게씀
약간 길거임 인내심을 기를겸 들어주세열
음슴체로하게씀
내가 초6때부터 친한 남자애가 있음
같은중인데 막 다른반하니까 연락도 뜸해지고
만날일도없어서 그냥 잊고살았음
근데 요번에중3되서 다시 친해졋음
두개의 과목정도가 자리가 가까움
그래서 막 장난걸고 놀았음 카턱도 간간하고
근데 어느날!!!!!!어느날!!!!!!!
좋아한다고 고백을받음 하지만 사귀자고는 안했음
그리고 관계가 살짝 좀그런게 내가 전남친이 있었음
자랑아님ㅠㅠ최악이었음
쨌는 전남친의 친한친구가 나에게 고백을한거임
위험한 상황 은 아니였뜽 그땐 이미 깨진상테고
막 걔가 입이무거워서 전남친 욕 진짜 많이깟거덩...
전남친이 약간 이상하고 그랬거든 하하핳
그래서 뭔가 좀 막 그런생각있잖씀
얘는 친구로는 정말좋은애임 근데 남친이 되고 깨졌을때
어색할거같고 좀 뭐랄까 애매한 상황 막 그런거
그래서 한동한은 얼굴보는게 살짝 불편했음
그래서 완천 철판 무!!장!!하고 지내고 있는데
받아야하는즤 어째야하는즤
내가 막 나너 싫어 그러지마 하고 딱잡아서 할수없는게
걔가 좋아했딘 여자애가 있음
근데 그 여자애가 걔를 싫어했고
삼십키로빼라고 했나봉 솔직히 걔가 막 오덕같이 뚱뚱한거는아니고
통통뚱뚱 중간이거둥 좀 심했단 생각이 들었는데
막 나한테 힘들다고 그러고 포기한다하고 그랳는데
내가 어떻게 처리해야함ㅠ 지금 방치하고있는데
좀ㅠ 찝찝하니ㅠ그래서 헲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