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첨에는 카메라의 비중이 80:20인데 나중에는 조명에 대한 비율이 그렇게 되죠...물론 그 이전에 첫컷이상 찍어본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카메라보다는 찍는 기술과 조명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만약 하신다면 생각하시는 금액을 말해주셔야 그 금액대비 좋은 카메라를 추천해드릴수 있습니다. 당연히 비싸면 좋긴 하자너요...^^

제가 보기엔 카메라 탓하지 말고 조명을 써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여..조명과 포토샾에 색보정으로도 충분한 퀄리티 유지할수 있습니다..찾아서 공부해보십시오..그리고 조명기가 비싸기 때문에 은박돗자리나 흰색종이를 조명으로 사용하는것도 돈을 절약하는 방법이겠져!!

저도 지금 카메라때문에 고민중인데....G6시리즈하고 A95시리즈 하고 둘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가격은 A95가 적당한데....사진은 G6가 더 낫다고 하더군요~가격은 G6가 70만원대 더군요~ 저는 내일 남대문에 함 가볼려구 합니다.

캐논G6 시리즈가 의류및 소품 악세사리 찍은데는 편리합니다..

둘다 괜찮은데 만약 제품사진외에 카메라를 사용하실일이 많으면 350D를 사용하시고 아니면 경제적으로 G6가 낳을듯 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g6와 350d를 추천하시던데 어떤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