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은 티바이 라는 강의 하류쪽에 있고 붕따우에서는 위로 올라가는 방향이 되겠죠.
그쪽에 살지를 않아서.... 현지에 계신 분께 부탁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왜냐하면 잠자는 곳, 이동편의 등과 관련해서 그 분들이 불편한 점 등을 잘 알고 있거든요.

아.. 숙소는 중간 지점에 잡을 예정인데요~
붕타우 시내가 중간지점인가요? 어디쯤이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괜찮은 호텔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쾌속선 선착장에서 터미널 현장까지 40여분???
숙소는 차를 임대한다면 붕따우 시내 어디이든 상관없겠고 (현장 쪽에는 마땅한 단기숙소 찾기가 쉽지 않을 듯),
차가 없어 그쪽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픽업을 매법 요청해야 한다면 그 쪽 분 숙소 근처에
숙소를 알아보아 달라고 부탁을 하는 것이 픽업으로 신경을 덜 쓰게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