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고민하다가 배터리 400A로 확 올렸습니다. 이제 조금은 편하게 고를수 있게되었습니다.^^

제가 루프텐트살 때 따라온 12볼트 전기담요있는데 관심있으신지요.. 배터리는 12볼트용을 사용하시면 효율이 더 좋습니다.. 인버터로인한 전력낭비도 없구요..

전기 사용가능한 캠장으로 들어가시면 전기장판 사용하시는것은 가능하나, 전기 사용이 힘드시면 전기장판 사용은 자재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온수 보일러나, 스팀보일러 사용하시는것이 전력사용령도 적어 유용할듯 하네요....

개인적으론 트레일러 내부에 FF히터를 사용하시면 매우 건조해서 소형 가습기를 추가구매하여 사용하시는데, 스팀보일러를 사용하시면 가습기 효과도 함께 누리실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국전자 제품들 소비전력이 200W 던데 좀 낮은걸 찾아야 할것 같습니당^^ 빅버디 고민해 보겠습니다^^

네 바클리님 안녕하세요. 무버는 블루트스 완전 성공했어요... 아직 철공소에 맞는 브라켓 제작을 못했구요... 이제 한군데 브라켓을 제작해 주는 곳을 찾아서요 아마도 2주 안으로 브라켓 제작이 완성될 것 같아요...^ ^; 아직 트롤리 실 사용은 못해보았지만 아주 만족합니다. ^ ^;

빛나는별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역시 저보다 한수위 십니다. 엣우드히터는 말씀하신대로 다시한번 점검해봐야 할것 같아요.. 빅버디 사용시 가스통에도 물방울이 엄청 많이 생기던데 텐트결로현상은 빅버디사용시 무척 심한것 같습니다. 수건으로 닦으니 완전 뚝뚝 물이 떨어지더군요..

네 안녕하세요. 모아님... 엣우드 히터는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답변을 패스하구요... 모아님 글을 보니 저도 빅버디를 가동할때 결로가 많이 생겼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빅버디를 가동할때만 그런 현상이 있었던 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빅버디가 연소하면서 물방울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엣우드 히터는 연소구멍이 폴딩 외벽에 스탠철판 구멍으로 나가잖아요... 차이는 그것 밖에 없는데요... 그리고 가스통 교체하시면서 엣우드 히터에 에어가 차서

어제 한강에 나가서 1박을 했는데 엣우드히터가 처음에 찬바람만 나오다가 꺼집니다. 혹시 왜 그럴까요?
얼마전 가스통 교체했는데 그러더군요.. 다행히 빅버디를 갖고 가서 대신 잘 사용했습니다. 근데 빅버디를 밤새 켜놓고 아침에 일어나니 침상위쪽으로 물방울들이 장난아니게 고여있더군요...

보국전자 제품으로 제품별 스팩보시면서 선택하시면 될것 같구요... 엣우드 히터는 예민하신분들 취침시 소음때문에 적응 못하시는데 빅버디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