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joung11 님 많이 힘드시겠네요...
마이녹실은 혈관을 확장해서 모근으로 혈액과 영양이 잘 공급될 수 있도록
돕는 약인데요....영양이 부족해서 심해진 탈모에는 도움이 되지만
다른 원인에 의한 탈모에는 별 도움이 안 되실꺼예요
임상결과도 60%에서 탈모 진행을 막아주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이나 샴푸, 탈모 제품들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일 뿐이구요
스스로 몸을 건강하게 만드시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탈모예방 20가지 방법 꼭 읽어보시고

마이녹실 5% 를 2통 사용했는데도 머리피부가 약간 뜨겁고 바르면 끈적이기만 하지 아무 효과가 없어 다른거사용하다 그것도 합해 일년가까이 사용했으나 아무 효과가없었음 겨우 머리가 좀 덜빠진다는 그것도 느낌뿐내가 저혈압자라 그러나?약들만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광고만 무성하고 약값은 비싸고 모두가 스트레스 어디 머리에만 돈들어가남 이빨 전립선 알래르기피부 일년열두달 감기 일찍 가란거지 원 살수있어야지 ㅎㅎ

미녹시딜은 혈관을 확장해 주기 때문에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이 되던 성분인데
부작용으로 다모증이 발생하여 탈모치료제로 개발되게 되었습니다.
이 미녹시딜 성분을 이용해서 각 제약회사 별로 탈모치료제를 만들었는데요
현대약품에서는 마이녹실이란 이름으로 동성제약에서는 미녹시딜이란 이름으로
화이자제약에서는 로게인으로 출시한 것일뿐 기본적인 효능은 거의 동일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마이녹실보다 미녹시딜이 바른후에 좀더 딱딱하게 굳는다는
정도입니다. ^^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