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의 스펙을 말씀드리자면

토플 83 GPA 4.48/4.5 59 credits 를 받았구요..

지금 오레곤주립대, 인디애나(블루밍튼), 메사추세츠 주립대(Amherst), 텍사스 주립대(Austin)

이렇게 스포츠 메니지먼트로 지원을했습니다..

한국에서의 학과는 정보통신이었구요.. 과가 많이 다른과라서 학점인정은 몇개 안해주겠지만..

(레져스포츠나 국제사회 이해와 관계 그리고 기초수학 이정도..)

일단 지금은 오레곤주립대에서 합격했다고 통보가 왔구요... 아직 다른곳에서는 연락이 없네요..

아주 나쁜경우에 나머지 세곳이 안되면 오레곤으로 가겠지만..

아주 좋은경우에 나머지 세곳이 다 된다면 저는 일단 텍사스로 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일단 학부이기때문에 학교의 네임벨류도 괜찮고.. 스포츠 메니지먼트의 커리큘럼을 보니까

제가 배우고 싶어하는것이 많더라구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역시 텍사스인가요? 아니면 메사츄세츠 주립대일까요?

어디서 듣기론 미시건 주립과 메사츄세츠 주립의 스포츠 메니지먼트가 1등을 다툰다는 말이 있어서요,.,

근데 미시건의 학비가 터무니 없이 비싸네요.. 만약에 운이 좋아서 모두다 합격한다면..

텍사스주립(오스틴)의 스포츠메니지먼트와 메사츄세츠 주립의 스포츠메니지먼트..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답변 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