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가 드디어 도착했네요~

얼마나 기다렸는지..학교를 일주일을 미루긴 했지만 기분은 좋네요~

그깔거 문제되는거 아니니깐요
음....어제

한달묵은 허물을 벗기기위해 제가목욕탕을 갔었죠..

열심히 온몸을둘러싼 허물을 벗겨내고

목욕탕을기분좋게 나왔죠~

찬란한 햇빛을 받으며 온몸에서 빛이나고표현할수 없는 상쾌함 다 아시죠?

하지만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아차! 호주가면호주가면호주가면~

그래 거기에는 그런게 없다고 들었는데..
자 여기서 질문들어갑니다.

호주에는정말로 대중목욕탕없습니까?

없으면 안되는데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