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힘을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서 괜찮다 싶은데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운좋게 일하게 되었네요.^^
생각만 했는데..애기는 안했지만..면접관분이 탈모가 있으시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속으로 좀 웃겼음...ㅋㅋㅋㅋ설마 이분도 모아 회원이신가?하는 생각이 들면서..ㅋㅋㅋ
헌데..일하라고 말하고 난뒤에..계속 술 애기를 자주 애기 하시더라구요...ㅋㅋ 주량이 얼마나 되냐..
우리는 술을 자주 마신다...하며..ㅋㅋ 탈모관리중으로 머리털이 나고 있는 시점에...제 머리에 이 무슨 날벼락인가..ㅋㅋㅋ
술 마신 다음날에는 두피에 바로 붉은 기운의 안좋은게 바로 눈에 보이던데...ㅠㅠ
그게 좀 아쉽네요..하지만 여러모로 조건도 괜찮고 해서 머리 때문에 포기하고 싶지는 않네요..
술을 마시면서 그만큼 관리 할수있는 저만의 방법을 찾아야 겟네요..^^
그리고 일하게 되면 컴퓨터 시간은 아마 거의 없을듯하네요.ㅜㅜ
그럼 여러분 다들 득모하시고 긍적적인 마인드로 사세요^^..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왔을때 바로 잡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