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좋은답변 잘보고갑니다.

넵..답변 감사드려요--그렇군요. 날씨 알아볼 생각은 하지 않았네요. 1년 사이에 이렇게나 기온이 다르네요. 역쉬나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나 봐욤~~^^ 저도 혹시나 몰라서 하의는 내복준비했는데요, 상의는 웃옷을 껴입을까 생각중입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여름침낭을 가져가시고 가벼운 폴라플리스종류의 내복 상,하 한벌을 가지고다니면서 추위를 느끼면 껴입는 방법이 어떨런지요. 5-6월은 이상 저온 현상을 보였었는데 며칠전 현지 뉴스로는
예상보다 빠르게 더위가 찾아오고 있답니다.

넵..답변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었네요.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제품 사는 거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

5월에가는데 3계절용으로 준비했내요. 가볍고 크기가 작은게 좋긴한데 가격대비해서 부피조금 크고; 가벼운것으로 결정했습니다: ) 검색해보시면 더 자세한 내용이 많습니다~

넵..답변 감사~~~빌려온 침낭이 크기가 만만치 않아서 조금 더 가볍고 작은 걸로 살까 알아보고 있는중이여서 글을 올렸습니다. 추천해 줄만한 브랜드나 제품 있으신가요??

얇은 담요를 가져가실꺼라면 차라리 그걸 빼고 3개절용으로 가져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럼 짐도 줄 것 같고... 저도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5월달에 갔는데 3계정용으로 가져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