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시딜의 농도가 5% 이상이 되면 결정이 생겨서 5% 이상
농도로 만들기가 쉽지가 않고 고농도를 처방 했을때에 대한
임상이 없어서 탈모치료제로 승인이 되어 있지 않아서
국내에선 5% 이상은 잘 사용되지 않지만 외국에서 보통
미녹시딜 농도가 증가하면 효과 또한 상승하기 때문에 5%를
초과하는 미녹시딜를 처방하기도 하더라구요^^

5%미녹시딜이 효과가 없어도 10~15%의 고농도 미녹시딜이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어서 선진국에서 일부 처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부터 미녹시딜은 젤 상태로 변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만드는지 참 궁금합니다.

메조같은 주사가 미국에도 있을 것 같긴한데요.
왜 미녹을 15와 10%를 쓰시려 하는지 궁금하네요 ^^

그리고 운동부족과 수면부족 등이라면
이를 개선하시는게 우선이겠죠?
열심히 노력하세요 ^^ 화이팅!

트리코민, 로게인도 효과가 좋으니 계속해서 사용해 보시구요
헤어맥스도 초기 탈모나 예방용으로는 괜찮으니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약이나 치료기기도 보조적인 수단일 뿐이니
스스로도 생활습관, 식습관을 개선하시고 꾸준한 유산소
운동도 꼭 병행하세요!!
몸이 건강해지면 신체의 일부인 모발도 윤기가 흐르고 튼튼해
지게 됩니다. ^^
탈모도 노력하시는 만큼 반드시 좋아지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히 관리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