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스는 쓰면 좋지만 안쓰셔도 큰 문제는 없구요.. 그린은 왠만함 다른 유사품 ( 워셔액, 퐁퐁 등등외... ) 은 배제하고 꼭 써주면 좋습니다.. 니트로 님의 정신건강에요.. ( 버릴때 녹색 액체만 나옵니다. 냄새도 거의 없고 )

제 생각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차피 있는것 편하게 사용하려구요... ^^
제 트레일러에 설치된 변기는 변기용 물통이 따로 있는 관계로 린스와 그린 두가지를 사야겠군요.
그렇다면 린스는 새 물통에... 그린은 변기통에 넣으면 되는거죠?
암튼,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포타포티를 추가로 사셔도 버리는 방법은 똑 같으므로 트레일러를 이용하는 것이 자녀와 안지기의 정신건강에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쿠아 캠이라는 제품은 변기에 물통이 따로 있는 경우에는 그린과 핑크(린스)가 다 있음 좋지만 대부분의 모델들 처럼 메인 물통에서 물을 끌어다 쓰는 경우는 그린만 구입하시면 됩니다.. 사용량은 종이컵 반컵 정도이구요. 미리 물을 같이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어짜피 한번만 써도 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트레일러 화장실 안썼다고 중

저도 화장실을 쓰기는 하지만 주로 애들이 급한용무 볼때만이고 큰일은 막내놈(4살) only 입니다.

푸른툭눈님...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