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안으로해야겠어요^^;;

땀꼭 투어 코스 짧습니다. 중간에 배 멈추고 물건 안사면 안갑니다..

짱안.. 좀 외진 곳에 있지만 코스 길고 동굴 많고 강 중간에 절에 잠깐 내려올 수 있습니다.

오오.짱안예약하려구요.감사합니당!!^^

저도 짱안 추천합니다.. 큰 절은 닌빈사 인것 같고요..짱안 뱃사공 아주머니도 강제로 팁을 요구 하지 않더군요.. 가이드가 1$/인 주라고 해서...1$ 준것이 다 입니다. 물건 강매도 없고요..

저도짱안이더땡기네요ㅎㅎ짱안으로결정!!!^^감사합니다~~~/^

땀꼭은 안가보고 짱안만 갔다왔기에 비교는 못해드리지만,,,,짱안 아주 좋았습니다,,,거리도 적당하고,, 배투어도 점심식사도 나름,,또 전기차 타고 간 거대한 절(이름 기억안네요,,;;;)도...걷는 거 싫어하고 여행 그리 좋아 하지 않음에도..
좋았던 기억뿐입니다,,,얼마전 딸아이 왔을때도 짱안으로 보냈답니다,,^^

아...딸이문젠데ㅠㅠ대를위해.소를희생...ㅎ딸아이를희생시켜야겠네요^^:자세한답변감사드립니다!!먹을꺼들고타야겠어요^^

같은 지역이예요.
이쪽에서 저쪽방향으로 보느냐, 저쪽에서 이쪽 방향으로 보느냐의 차이인데 땀꼭은 관광지로 개발된지 좀 되었고 동굴 투어 갯수가 장안보다 적고 투어시간이 더 짧고요, 짱안은 비교적 나중에 개발된 곳이고 동굴 투어 갯수가 더 많고 투어시간이 더 길어요.
짱안은 어린아이의 경우 2시간 반~3시간 가까이 걸리는 투어 시간동안 배안에서 가만히 앉아있는걸 힘들어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