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득모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중생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두피 스케일링과 비듬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제 머리는 건들기만 해도 하얀 가루 비듬이 우수수 떨어 집니다. 별명이 스노우 맨이 됐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우선 삼퓨는 여기서 공동 구매를 한 미세 샴푸를 쓰고 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2번 삼푸를 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그냥 하고 두번 째는 샴푸잉을 한 후 5분 정도 지난후에 행궈 냅니다. 시기는 아침에 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해도 비듬이 없어 지지 않습니다 . 탈모는 글쌔요...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 든것 같긴 한대 문제는 비듬이

부쩍 증가 했다는 겁니다.
원인은 일주일에 한번 하는 두피 스케일링 같은대요, 원래 이렇게 비듬이 많아 나는지요?

미랑 컬이라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컷팅하다가 거기서 내 머리가 지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탈모를 예방하려면 두피 스케일링을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한번에 3만원이라서 .......

지금은 인터넷에 검색해서 아이덴 프레비라는 두피 스케일일 제를 구입해서 제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 미용실에서 들었던 이야기는 두피 스케일링을 하면 처음에는 비듬이 많이 나는대 그건 정상입니다.

이러한 예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잘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대...... 비듬이 너무 많이 생겨서 고민입니다. 미용실에서는 두피 스케일링을

받아야만 한다고 들었습니다. 제머리 상태는 비듬과 각질이 쌓여서 머리에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이 안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머리카락이 가늘어 지고 탈모가 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상태를 호전 시키려면

6개월 동안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비듬이 많이 나는대도 두피 스케일링을 그만 두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머리가 빠리는 것보다는 비듬 떨어

지는 것이 더 낳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미용실에서 두피 관리 비용도 만만찮아서 스스로 구입해서 계속 일주일에

한번 두피 스케일링을 바르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것은 지금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두피 스케일을을 더 해야 하는지 아니면 삼푸를

다른 것으로 바꿔야 하는지 아니면 저의 샴푸잉이 잘못된 것인지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