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뜯어먹고 자라는 기업들인거 같아요.
그냥 퍼뜩 개인쇼핑몰로 전화해야지...못해먹겠네요. ㅠㅠ

헐...판매도 안되고 있는데 순위가 올라서 왜인지 궁금했는데 광고입찰덕분이었네요.
몇백원짜리 키워드만 깔짝거리다가 5천원짜리 카테고리광고 한번 입찰했는데 순위가 쑥 올라갔어요.
참 돈 많이 드는 시장이네요 ㅎㅎ
근데 역으로 생각해보면 광고에 돈 쓴 만큼 광고 외에 보상을 받는거니까 나쁘진 않네요
소비자입장에선 안좋겠지만요

헉~~~ 입찰비용도 수치화 시킨다니 정말 지시장 대단하네요~~ㅋㅋ
어떻게 하면 판매자들 등골(?)을 빼먹을가 연구하나봐요..
입찰비용까진 생각지도 못했는데 ㅡ,.ㅡ

열심히 입찰하고 팔아야겠네요~~ ㅋㅋㅋ

그게 정확한 카테고리 랭킹입니다.
프리미엄,프리미엄플러스,특가플러스는 기본 점수에 가산을 해주는 식의 리스팅광고이구요
기본적으로 판매량이 높아야 합니다.
쿠폰 적용 전의 가격에 판매수량을 해서 판매실적을 도출하고 거기에
위에 열거한 기타 리스팅광고들의 함수들을 계산해서 순위를 결정짓고 노출시키는거에요.
요새는 입찰광고비용도 수치화 시켜 순위결정의 한 요소가 되어버렸네요.

저도 쪽지하나 부탁드리겠씁니다 (__)

여기에 남기기가 좀 그래서...
쪽지로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