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요...아킬레스..탈모까지거들먹거리다니ㅋ
진짜...욕이...으으으으으
지금속으로저주퍼붇고있어요ㅋㅋ
버러군님도동생인가요..경운기님도1살어리던데..
젊은게아니였어ㅠㅠㅠㅠ

노처녀돼지삼겹살ㅋㅋㅋㅋ
사실..그전에얘기들었을땐..얼마나잘났길래..
일도안하면서..눈도높을까~했는데...
그냥못된성격에눈만높은거네요..ㅡㅡ;;
아무리히스테리부리는거지만..할말안할말이있죠ㅜㅜ
정신이상이란생각까지들정도예요..;;
친구들한테말했더니..
관심받고싶나..같이먹어주께~이러네요ㅋㅋ미쵸ㅋㅋ

어머~!! 무슨 그런 개매너를 보았나-0-
여자가 34살 먹도록 노처녀로 있는걸 보면 그여자도 참..어떨런지 눈에 빤히 보이네요..
성질까지 그모양이니..평생 꼬부랑 할머니 될때까지 노처녀로 늙어 죽을듯..
괜히 그런 인간 같지도 않은것때문에 너무 상처받지마세요~!!
오늘저녁에 34살 노처녀 돼지삼겹살 불에 바짝 구워서 잘근잘근 씹어드세요~!!ㅋㅋ

진짜이건...ㅡㅡ얼굴씨뻘게지고..ㅋㅋ
친구들한테얘기해주면서..한잔땡기자니깐..
그냥먹자하면되지관심받고싶냐네요ㅡㅡㅋㅋㅋ
심지어..그가게가서먹자네요..헐..
최소한의배려도없는사람은정말싫네요..
일부러사장님앞에서들으란듯하는것같기도하고요~ㅡㅡ

저보다 한살 많으시네요 ㅡ ㅋ 형 ~ ㅋ
아 완전맨붕인데요 ㅡ
저 여자분 멘트는 자동음성지원 되네요 ㅠㅠ
전 제가 말라서 ㅡ 마른여자는 안좋아하지만 ㅡ
저런 멘탈은 정말 조샤버리고 싶네요 ㅡ
너무과음하면 잘근잘근 씹질못하니 적당히 드시면서 와그작와그작 씹어주세요 ~~ ^^

세상에별에별사람다있구나..생각드네요ㅡㅡ
지금멘붕상태ㅠㅠ

대박~~ 정상 멘탈이 아닌가봐요~~ 헐헐~

저도우연히..들은말이길바래요ㅠㅠ
살다살다이런일은첨이네요ㅡㅡ
사장님이나오셔서..
딸이일과결혼때문에스트레스받아서많이예민하다고그러시더라고요..그래도이건..ㅡㅡ납득이ㅡㅡ

설마 그분이 그 아주머니한데 하는 이야기를 들으신거겠지요~....설마 님 한데 직접 그런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정신 이상자가 아닌이상...

에그 -_-뭐 그런 사람이 다 있답니까. 그런 정신상태 가진 사람이라면 기초님이 아깝슴돠! 힘내세요 형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