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사도 중요하지만 그지역 소장님하고 원할하게 진행이 가능한지가 더 우선입니다~
전에 택배사직원이 그만두면서 마무리가 엉망이라서요..

저도 옐로우캡 으로 보내고있습니다. 배송은 빠른것같아요.kgb는 좀 느렸거든요.옐로우캡이 크고무거운품목들보내기가 다른택배사에 비해 수월한것같습니다. 위에 댓글처럼 추수철에는 전쟁입니다 ㅋ 전국의 쌀들이 죄다 옐로우캡으로 옮겨지는것같아요 ㅎㅎ

답글 감사해요^^ 혹시 품목이 어떻게 되세요?
저희는 원목가구라 파손율이 높아서
안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도 옐로우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손건에 대하여 전부 배상해주던데요?
부피제한은 옐로우와 로젠이 그나마 모든 택배사 중에서는 제일 무난한 편입니다.
빅4의 경우에는 정말 까다롭습니다.

지역별로 배송때문에 간간히 애먹는 경우가 있지만 그건 택배사보다는 배송하는 기사의 소양문제라
타택배 역시 마찬가지구요.

아무래도 그 시즌엔 그렇겠죠 ㅠ
큰 물건도 취급하는 곳들은
농산물같은게 많이 밀리겠네여

하아 옐로우캡 택배 쓰고 있는데 ㅠㅠ 택배 비수기때는 그냥 저냥 쓸만합니다만 명절전이나 연말 가을 추수철때는 진짜..ㅡㅜ;; 욕나옵니다 ㅠㅠ

그런가요? 참 애매하네요
우체국빼곤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저도 부피만 아님 우체국 쓰고 싶네요 ㅠ

저도 처음에 계약이 어려워서 옐로우캡과 이야기가 잘되어서 계약하려고 했는데..
사람들 평이 많이 안좋더라구요.. 택배에서 감정이 상하면.. 쇼핑몰 이미지도 나빠지는것같아서
현재는 우체국으로 하고 있어요~~

예 다른데보다는 큰 품목들 취급하는 점이 저희한텐 제일 장점이긴해요 ㅎㅎ
참고해서 결정할게요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