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중반 여자분이고 천만원이 있다는 정보만으로 판단하자면, 이 상태에서는 아무리 조그만 가게라도 시작하지 않는게 옳다고 봅니다. 현지인 명의 문제, 직원 고용, 언어 소통, 본인의 비자 문제...워낙 소규모이니 한국인들이 아닌 현지인들을 상대해야 하는데....시작하지 마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분식점은 차릴수 있습니다.하지만 영속적으로 생계를 유지하는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요.
왜냐하면 한국사람이 벳남 서민처럼 살수가 없기 때문입니다.벳남일반식당보다 월등한 수입을 올려야 되는데
그게 .......벳남에서 살아야되고 생계를 유지해야 된다면 한국인회사 취업을 추천해봅니다.
성별.연령이있어 좋은대우는 어렵다해도 현실적인 대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취업해서 일하는것도 만만하지는 않습니다.추후 자본금도 축적되고 언어.제반 환경적으로 어느정도 여건이

답변 정말감사합니다.

식당의경우 보증금및 월세 기타등등을 계산하시다면 천원원정도는 빡빡하나 가능할거 같습니다.
예로 집세 보증금(탕롱) 한인거리 입니다. 800~900불정도 하니 2개월 대파짖에 한달집세 3000불잡고 집기는 그릇 접시 수저등등 소물은 한국에서 가저오시고 실설비 의자 식탁 등등 구입비 2000불 냉장고등등 구입비 3000불정도하면 될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참고로 베트남에서는 권리비가 없습니다.
직접 차리면 되니까요...권리비는 하고있는자리를 인수할